쇼미더머니777 마미손2 '라디오스타' 매드클라운 "마미손 아니지만 저작권료 들어와" '쇼미더머니 777'에서 핑크색 복면을 쓴 래퍼 마미손으로 의심을 받고 있는 매드클라운이 지난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다시 한 번 마미손이 아니라고 언급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쇼미더머니 777 방송 당시, 마미손의 외모와 목소리, 랩스타일로 인해 마미손의 정체가 매드클라운이 아니냐는 의심이 이어졌었죠. 이에 매드클라운은 계속해서 부정을 해왔는데요.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매드클라운은 "저는 마미손이 진짜 아니다. 저랑 관련 없는데 자꾸 엮인다"며 불쾌하다는 심경을 전했습니다. 이에 차태현은 "쟤도 참 힘들게 산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이어진 윤종신의 "소송 걸 생각 없냐"라는 질문에, 매드클라운은 "그러고 싶지 않다"라고 대답했고, 최현우가 "마미.. 2018. 11. 15. 쇼미더머니777, '마미손'은 역시 매드클라운? 고무장갑 600개 받았다 이번 쇼미더머니777(트리플세븐)의 강력한 우승후보로 나플라, 키드밀리 등 실력자 래퍼들이 언급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번 쇼미7의 '씬스틸러'는 핑크색 복면래퍼 '마미손'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직 첫방송밖에 하지 않았지만 나올 때마다 시선강탈, 시선집중. 고무장갑 래퍼 '마미손'의 정체를 두고, (본인은 강력하게 부정하고 있지만)사람들은 그가 래퍼 '매드클라운'이라고 추정 아닌 단정짓고 있는데요. 매드클라운이 래퍼 '마미손'일 것이다라고 추측되는 상황에서 매드클라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해 사람들에게 또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바로 집 앞에 쌓여있는 마미손 고무장갑 박스를 공개한 것인데요. 고무장갑 기업 '마미손'에서 래퍼 매드클라운에게 600장의 고무장갑이든 박스를 선물했.. 2018. 9.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