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매화1 봄 소식을 알려주는 편지, 매화 알고 배로 즐기기(특징, 개화시기, 꽃말 등) 봄이 와도 꽃샘추위로 인해 당분간은 쌀쌀한 날씨가 이어집니다. 하지만 매화(梅花)는 이런 날씨 속에서도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 이른 봄꽃이지요. 이 시기 즈음이면 매화가 활짝 피어나 봄이 오는 소리를 들려주고 있을테지요. 오늘은 봄의 시작과 함께 하는 꽃, 매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매화(梅花) 장미과에 속화는 매화는 우리가 잘 알고있는 매실나무의 꽃입니다. 매실나무는 잎보다 꽃을 먼저 피웁니다. 일반적으로 매화를 떠올리면 진한 붉은색의 꽃이 생각나는데요. 색깔에 따라 매화는 붉은색을 가진 홍매(紅梅) 외에도 눈처럼 새하얀 매화꽃을 백매(白梅)라고 부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8세기엔 백매가, 19세기부터는 홍매가 선호되었다고 하더군요. 사군자(四君子)의 매화 매화는 추위를 이겨내며 가장.. 2018. 3.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