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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스포츠

A매치 축구 평가전 호주·우즈베키스탄 원정 나설 벤투호 3기 선수명단

by 별통 2018. 11. 5.

올해 마지막 A매치 평가전인 11월 호주 원정(호주전, 우즈베키스탄전)을 앞두고 벤투 감독의 대표팀 3기 선수명단이 발표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벤투호 3기 선수명단


(사진=KFA)


GK - 김승규(빗셀고베), 김진현(세레소오사카), 조현우(대구FC)

DF - 김영권(광저우), 정승현(가시마), 권경원(텐진), 김민재(전북), 박지수(경남), 이용(전북), 이유현(전남), 김문환(부산), 홍철(수원), 박주호(울산)

MF - 황인범(대전), 김정민(FC리퍼링),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정우영(알사드), 김승대(포항), 남태희(알두하일), 이진현(포항), 이청용(보훔), 나상호(광주), 황희찬(함부르크), 문선민(인천)

FW - 황의조(감바오사카), 석현준(스타드드랭스)



(사진=KFA)


먼저 축구대표팀의 에이스인 손흥민은 11월 평가전에서는 제외될 예정입니다. 소속팀에 더욱 집중할 손흥민 대신 최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청용이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손흥민 이외에도 기성용과 이승우, 이재성도 이번 3기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얼마 전 봉사활동 위조 논란으로 국가대표 자격을 박탈당한 장현수의 자리도 비게 되었는데요.






이들을 대신해 나상호, 이유현, 김정민이 생애 처음으로 성인대표팀 태극마크를 달게 되었으며, 장현수의 빈자리는 권경원이 채우며 시험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벤투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 아직까지 경기에서 패한 적 없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주축 선수들이 대거 제외된 호주 원정에서 그 상승세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사진=KFA)


특히 대표팀에서 영구 제외된 장현수의 자리는 아직까지 확실한 대체 선수가 없는 만큼 새롭게 차출된 권경원이 시험대에 오르겠지요. 다른 대표팀 선수들과 발을 맞춘 경험이 적기 때문에 얼마나 팀에 빠르게 녹아들 수 있는지가 관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11월 A매치 평가전은 오는 11월 17일에 호주와, 20일에 우즈베키스탄과 연달아 치뤄질 예정입니다. 내년 1월에 예정된 2019 AFC 아시안컵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호주원정에서도 대표팀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