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인스타그램1 이특, 모모랜드 연우 팬 계정에 DM 실수 해명 "수고했단 말 하고싶었다" 어느 네티즌이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에게 받은 개인 메시지라면서 스마트폰 캡쳐화면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바로 모모랜드 연우 팬 계정인 이 네티즌 인스타 계정에 다이렉트 메시지(DM)로 "연우야"라고 말을 걸었던 메시지 화면인데요. 그룹 모모랜드 멤버인 연우에게 소셜미디어로 개인 메시지를 보내려고 시도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뒤 "이특이 이 계정을 연우 개인의 계정으로 착각하고 메시지를 보냈다"는 등 여러가지 추측이 나돌았습니다. 이 일에 대해 이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평소 방송에서나, 이번 아송페(아시아송페스티벌)에서나 참 열심히 하던 후배에게 수고했단 말을 하고 싶었을 뿐"이라고 해명하고 "나 때문에 너무 미안하다 연우야. 저의 갑작스럼 DM(다이렉트 메시지)에 놀라.. 2018. 10.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