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자리 숫자추가 방식1 '앞자리 세자리수' 새로운 자동차 번호판, 내년 9월부터 개편 시행 - 자동차 번호판, 내년부터 새롭게 바뀐다- 3자리 숫자+한글+4자리 숫자 구성 현재 자동차 번호판은 '2자리 숫자+한글+4자리 숫자'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3자리 숫자+한글+4자리 숫자'로 구성된 번호판이 내년 사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내년 9월부터, 자동차 번호판 앞자리 두자리수가 세자리수로 바뀌게 됩니다. 예를 들어, 현행 '11가 2222'의 방식에서 '333나 4444'로 바뀌게 되는 것이죠. 내년 9월부터 발급하는 자동차 번호판부터 시행되며, 비사업용(자가용), 대여사업용(렌터카) 승용차의 발급 때 적용됩니다. 기존 두자리의 앞자리 번호판을 사용하고 있는 차량 소유자 역시 새로운 번호판으로 바꾸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합니다. 자동차 번호판이 새롭게 바뀌는 이유는 내년 말 소진이 예상되는 .. 2018. 7.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