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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2

강한나 파격 드레스 재조명, 엉덩이 문신·동명이인 논란은 오해 2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강한나가 과거 구설수에 올랐던 파격적인 드레스와 엉덩이 문신에 대해 언급하며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날 KBS 예능에 첫 출연한 강한나는 자신의 흑역사에 대해 묻는 질문에 2013년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 때 큰 화제가 됐었던 자신의 드레스에 대해 언급했는데요. 레드카펫에서 강한나는 엉덩이 골이 보일 만큼 등이 훅 파인 시스루 패션의 블랙 드레스로 수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당시 파격 노출 드레스로 화제를 모았던 강한나는 "당시엔 그 드레스가 멋있어서 입었는데 지금 보니 흑역사 같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그 때 강한나가 만든 드레스는 유명 디자이너인 맥&로건이 만든 것으로 여배우들 사이에서 굉장히 .. 2018. 11. 30.
강한나 '망언 논란' 비판 거세지자 SNS 비공개, 해명 아닌 침묵 선택 일본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방송인 겸 작가인 강한나(38)가 일본의 어느 방송에 출연해 "한국 연예인 100명 중 99명이 성형을 한다"라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된 가운데, 비판이 거세지자 자신의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강한나는 앞서 지난 27일에 방송된 요미우리 TV '토쿠모리! 요시모토'에 출연해 한국인의 성형에 대해 언급을 했습니다. 강한나는 해당 방송에서 "내가 알기론 연예인 100명 중 99명이 성형을 했다"며 "한국에 연예인 친구들이 많은데 만날 때마다 얼굴이 바뀌곤 한다."고 말하며 "그런데 '성형하고 싶다'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거기까지 오픈하진 않는다. 가만 보면 부끄러워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강한나는 "나는 성형을 안 했다. 그래서 대단하다는 소리를 들었다. 내 코가 .. 2018.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