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화폐단위 바트(Baht, 밧) 동전 및 지폐 종류

이번에 태국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무래도 태국으로의 여행은 처음인지라 돈을 쓰는데 있어 약간 헷갈리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다른 나라 돈을 사용하는 것은 늘 뭔가 어색한 것도 같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태국 돈 바트(밧, Baht)의 종류를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태국 돈 바트

동전 및 지폐 종류


먼저 태국 화폐의 단위는 밧(Baht, 바트)와 사땅(satang)으로 구분됩니다. 사땅이 태국 화폐의 가장 작은 단위인데, 사땅 동전은 대형 마트 등에서나 간혹 사용되며 실생활에서는 거의 사용되는 경우가 드물다고 하더군요. 어쨌든 사땅 동전의 종류로는 25사땅, 50사땅이 있습니다.(100사땅=1바트)



>태국 바트 동전 종류


아마도 실제로 여행을 가게 되면 바트 단위 이내에서의 거래만 경험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먼저 밧 동전의 종류는 1바트, 2바트, 5바트, 10바트 등 4종류가 있습니다. 사땅과 합치면 동전의 종류는 총 6종류가 되겠네요.



>태국 바트 지폐 종류


그 다음으로 큰 화폐부터는 지폐로 되어있습니다. 지폐의 종류는 작은 단위부터 20바트, 50바트, 100바트, 500바트, 1000바트로 5종류가 있습니다.



>20바트 지폐


>50바트 지폐


>100바트 지폐


>500바트 지폐


>1000바트 지폐


제가 여행을 다닐 때 바트 환율은 36~37원대 였습니다. 그러니까 100바트로 따지면 우리 돈으로 약 3600~3700원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돈 계산을 할 때 보통 반올림을 하는 편이라, 1바트를 40원으로 계산했습니다. 그러면 1000바트 지폐는 4만원 정도가 되겠군요.





태국 바트화를 사용함에 있어서 주의해야할 점이 있다면 바로 지폐를 훼손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태국의 모든 화폐에 태국 국왕의 초상화가 그려져 있는데, 태국에서 국왕의 사진 및 초상을 훼손하는 등 태국 국왕이나 왕실을 비방, 모독하는 행위는 불경죄에 해당하여 태국 형법에 따라 최고 15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항상 안전을 유념해야하는 해외여행이기 때문에 이렇게 쉽게 놓칠 수 있는 부분도 염두해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태국 바트화 동전과 지폐의 종류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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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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