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의 신곡 '주인공(Heroine)'이 발매 이후 많은 관심을 받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 선미의 신곡 '주인공'은 많은 사랑을 받으며 신드롬을 일으켰던 '가시나'의 앞선 이야기라고 하는데요.
18일, 선미의 '주인공(Heroine)'은 발매 되자마자 각종 음원차트 상위에 수록되며 뜨거운 호응을 모으고 있습니다. 확 꽂히는 멜로디와 애절한 가사에 선미만의 감성과 나긋나긋한 창법이 더해져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그럼 선미의 <주인공> 한번 감상해 보실까요?
선미 - 주인공(Heroine) 뮤비
발표되자마자 음원차트 상위진입에 성공한 가운데,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곡입니다. 발매 후, 아직 하루가 지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각종 음원차트에서 상위에 자리매김한 것을 보면 어쩌면 각종 차트들을 싹쓸이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것은 일각에서 멜로디가 영국가수 세릴 콜(Cheryl Cole)의 앨범 [3 Words] 수록곡 <Fight for This Love>와 유사하다는 의견이 제기된 것입니다. 표절 의혹에 휩싸이며 시선이 집중되면서 응원과 우려의 목소리가 동시에 쏟아지고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선미 특유의 보이스와 중독성있는 멜로디가 만나 호응을 얻고 있는 곡 주인공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아무쪼록 오랜만에 신곡을 발표한만큼 활발한 활동으로 승승장구하길 바랍니다.
(출처 - 선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