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후예 배효원1 배효원 법적대응 예고에, 스토킹男 "모든 잘못 인정. 반성한다" 배우 배효원(29)이 한 남자배우의 지속적인 스토킹 및 성희롱에 대해 고통을 호소하며 가해 남성에 대해 법정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스토킹 행위를 일삼은 A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고 합니다. 이 인터뷰에서 배우 A씨는 자신의 입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고 알려졌습니다. "모든 잘못은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 연애 경험이 적다 보니 감정표현이 서툴렀다" "배효원이 연락을 하다가도 자꾸 SNS에서 나를 차단했다. 답답한 마음에 그녀가 보라는 마음으로 배효원과 관련된 글을 올렸다. 물론 그 부분도 잘못했다고 생각한다" "배효원은 대학교 다닐 때부터 알던 동생이다. 다만 너무 좋아해 제정신이 아니었다. 상사병으로 인해 정신과 치료를 받을 정도였다. 사과하고 충분히 반성한다" "책임.. 2018. 9.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