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시스트롬1 인스타그램 창업자들 회사 떠나는 이유 "마크 저커버그와의 충돌 때문" 2010년 마크 크리거와 게빈 시스트롬에 의해 창업되었던 인스타그램(Instagram)이 페이스북에 인수됐었죠. 10억달러, 한화로는 약 1조 1천억 정도에 인수됐었죠. 그 후 가장 성공적인 인수사례로 꼽힐 정도로 인스타그램은 현재 전 세계 10억명이 넘는 사용하는 SNS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1천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죠. 인스타그램 창업자들 회사 떠난다 최근 소식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의 공동창업자인 케빈 시스트롬(Kevin Systrom) 최고경영자와 마이크 크리거(Mike Krieger) 최고기술책임자가 회사를 떠난다고 합니다. 사임 이유는 회사의 운영 방향을 놓고 마크 저커버그와 충돌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시스트롬은 뉴욕타임스(NYT)의 최초 보도 후에 블로그를 통해 "휴식을 하면서.. 2018. 9.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