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비고리조트1 '따로 또 같이' 여수 숙소는 바다 노을이 예쁜 리조트 지난 11일 방영된 tvN 예능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박미선-이봉원, 최원영-심이영, 김가온-강성연, 김한길-최명길 부부의 전남 여수 여행기가 그려졌는데요. 네 쌍의 부부는 아내팀과 남편팀으로 나뉘어 각각 다른 매력의 여수여행을 즐겼습니다. '따로 또 같이'라는 이름처럼 같이 여행을 떠나지만 취향에 따라 남편, 아내가 때로는 따로 여행하는 모습을 또 때로는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부들의 여수 여행에서 아내팀이 기분을 내기 위해 예쁜 옷을 입고 여수의 멋진 바다의 노을을 보는 장면이 그려지기도 했었는데요. 멋진 풍경을 담고 있는 부부들의 숙소에 대해서도 큰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따로 또 같이' 여수 여행편에서 나온 리조트는 전남 여수.. 2018. 1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