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다대포1 부산 다대포 바다전망 예쁜 카페 이지요661 부산에는 탁 트인 바다전망으로 '가고 싶게 만드는' 카페들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얼마 전 다대포에 새로 생긴 신상카페 'E.G.YO 661'도 독특한 인테리어와 시원한 바다전망으로 벌써부터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 되었더군요. 부산 다대포 카페탁 트인 바다전망이 있는 이지요661 다대포 해수욕장에 해변공원과 고우니생태길이 생긴 이후로 예전보다 더 자주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대포에 산책을 갔다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는 신상카페 '이지요 661'을 찾아보았습니다. 오픈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입소문이 많이 났는지 넓직한 주차장이 가득 차있더군요. 2층의 넓직한 건물에 테이블도 많은데도 비어있는 자리가 많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벌써 이 동네 핫플레이스로 자리를 잡았나 봅니다. 1.. 2019. 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