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언2

(오늘의 좋은글)# 책은 그저 읽는 것이 아니다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가을이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나, 곧 다가올 화창한 봄에도 책을 읽는 사람은 많겠지요. 책을 읽을 때, 오늘 소개드릴 명언을 한번씩 떠올려보면 나 자신에게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의 좋은글#책은 그저 읽는 것이 아니다 독자는 많지만생각하는 사람은 드물다. Readers are plentiful;thinkers are rare. - 해리엇 마티노 - 이 명언을 보고, '책은 그저 읽는 것이 아니다'라는 제목을 지어 보았습니다. 책을 읽는 목적은 사람마다 제각각이겠지요. 공부를 위해, 자기계발을 위해, 세상을 간접경험하기 위해서 우리는 책을 읽습니다. 영국의 작가 해리엇 마티노는 책을 읽고 생각하는 사람이 드물다고 말합니다. 책을 그저 읽고 .. 2018. 2. 28.
(오늘의 좋은글) #내 세계의 한계 누군가는 학업때문에, 누군가는 자기계발을 위해, 또 누군가는 여행을 목적으로 외국어 공부에 열을 올리곤 한다. 하지만 언어공부라는 것이 결코 쉽지만은 않다는 것은 많은 사람이 공감할 것이다. 오늘은 외국어 공부에 좀 더 열을 올리도록 자극시키는 명언 하나를 준비했다. 오늘의 명언#내 세계의 한계 내 언어의 한계는내 세계의 한계다. The limits of my language are the limits of my world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 오스트리아 출신의 영국 철학자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Ludwig Wittgenstein, 1889~1951)의 말이다. 외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기 위해 나를 자극시키는 말이기도 하지만 외국어만이 아닌 모국어를 포함한 모든 언어에 통용되는 말이 아닐까 싶다... 2018.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