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어머니 사기 논란1 도끼 엄마 논란 직접 해명, 어머니 사기 주장 일축 래퍼 도끼가 자신의 어머니에 대한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하고 나섰습니다. 도끼의 어머니가 오래전에 동창에게 돈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잠적했다는 논란이 붉어졌는데요. 도끼의 어머니가 20년전 중학교 동창생으로부터 1천여만 원을 빌려 간 뒤 갚지 않고 잠적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도끼 어머니의 중학교 동창 A씨가 한 매체에서 "IMF 외환위기 이후 부산 해운대 인근에서 대형 레스토랑을 운영하던 김씨(도끼 어머니)에게 1000여만원을 빌려줬는데 돈을 빌려 간 후 지금까지 얼굴 한 번 본 적 없고 연락이 닿지 않은 채 잠적했다"라는 주장을 했다고 합니다. 도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 주장에 대해 직접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도끼는 "우리는 잠적한 적이 없다. 왜 마이크로닷 사건이 터지.. 2018. 1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