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바나나폰1 노키아 바나나폰 출고가 10만원대 국내출시 SK텔레콤, CJ헬로 등 노키아 바나나폰(Nokia 8110)의 국내 출시가 확정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바로 노키아 바나나폰은 출고가 13만9천700원으로 초저가폰이기 때문인데요.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구글 어시스턴트, 구글 맵스,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기능을 지원하는 등 가성비 좋은 피처폰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특히 바나나폰의 디자인 역시 눈에 띕니다. 옛날 2G폰이 보급되던 시절의 슬라이드형 디자인으로 복고풍 감성을 어느 정도 보여주면서도 LTE를 지원하여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노키아 바나나폰은 지난 3월 MWC2018에서 공개된 이후부터 이색적인 디자인으로 전 세계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바 있습니다. 요즘 세대의 젊은이들에게 노키아는 다소 낯설 수도 있지만 노키아는.. 2018. 1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