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리 레촌1 '라라랜드' 필리핀 대통령의 썸녀, '그레이스 리' 누구? (직업·나이·국적) 15일 방송된 TV조선 '라라랜드'에서는 필리핀 유명 뉴스 앵커로 활약하고 있는 그레이스 리가 출연해 자신이 살고 있는 필리핀 마닐라에서의 일상을 공개하였습니다. 첫방송된 '라라랜드'라는 프로그램에서 '자신만의 꿈을 찾아 당당한 삶을 살고 있는 여자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는 취지에 알맞는 사람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레이스 리(본명 이경희)는 1982년생으로 10살 때 부모님을 따라 필리핀으로 이주했다고 합니다. 아테네오 데 마닐라 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했고, 라디오DJ, 리포터 등으로 활동하다 현재직업은 뉴스앵커 및 사업자로 활약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녀는 한국어, 영어, 타갈로그어 등 3개 국어 능통하며 현재는 일본어를 공부중이라고. 필리핀에서 생활한지 무려 2.. 2018. 9.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