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성형2 강한나 '망언 논란' 비판 거세지자 SNS 비공개, 해명 아닌 침묵 선택 일본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방송인 겸 작가인 강한나(38)가 일본의 어느 방송에 출연해 "한국 연예인 100명 중 99명이 성형을 한다"라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된 가운데, 비판이 거세지자 자신의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강한나는 앞서 지난 27일에 방송된 요미우리 TV '토쿠모리! 요시모토'에 출연해 한국인의 성형에 대해 언급을 했습니다. 강한나는 해당 방송에서 "내가 알기론 연예인 100명 중 99명이 성형을 했다"며 "한국에 연예인 친구들이 많은데 만날 때마다 얼굴이 바뀌곤 한다."고 말하며 "그런데 '성형하고 싶다'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거기까지 오픈하진 않는다. 가만 보면 부끄러워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강한나는 "나는 성형을 안 했다. 그래서 대단하다는 소리를 들었다. 내 코가 .. 2018. 10. 30. 강한나 일본방송 망언 논란 "한국 연예인 100명중 99명 성형, 나는 안했다" 일본에서 활동하는 방송인 겸 작가 강한나(38)가 일본의 어느 한 방송에서 한국인들의 성형에 대해 언급한 말이 큰 파장을 일고 있습니다. 지난 27일 방송된 요미우리 TV '토쿠모리! 요시모토'에 강한나가 출연해 한국인의 성형에 대해 언급했다고 합니다. 강한나는 "내가 알기론 연예인 100명 중 99명이 성형을 했다"며 "한국에 연예인 친구들이 많은데 만날 때마다 얼굴이 바뀌곤 한다."고 말하며 "그런데 '성형하고 싶다'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거기까지 오픈하진 않는다. 가만 보면 부끄러워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강한나는 "나는 성형을 안 했다. 그래서 대단하다는 소리를 들었다. 내 코가 작아 주변에서 성형하라는 권유를 받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강한나는 "한국에서는 성형하지 않은 얼굴이.. 2018. 10.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