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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테크/IT제품

파나소닉 미러리스 카메라 :: 루믹스 DMC-GF1 스펙, 특징

by 별통 2024. 6. 10.

현재 제가 주로 사용하는 카메라는 파나소닉 루믹스 S5 기종으로, 출시된 후 거의 바로 구매해서 지금까지도 계속 사용하고 있어요. 제가 가지고 있는 파나소닉 카메라가 하나 더 있는데 구석에 쳐박혀 있던 걸 최근에 꺼내서 옛날 카메라로 괜찮은 결과물을 뽑을 수 있을지 궁금해지더군요. 아직 들고나가서 찍어보진 못했지만 이번 포스팅에서는 먼저 제가 가지고 있는 파나소닉 루믹스 DMC-GF1 카메라가 어떡 스펙을 가지고 있는지, 제품사양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먼저 가져보려고 합니다.

 

파나소닉 루믹스 DMC-GF1

 

파나소닉 루믹스 DMC-GF1

파나소닉에서 제조한 루믹스 DMC-GF1는 2009년에 출시한 카메라로, 이제는 나온지가 벌써 15년이나 된 카메라입니다. 이때 당시만 하더라도 미러리스가 주류는 아니었고, DSLR을 더 많이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하지만 미러리스가 점차 대중화되고 대세로 자리잡아 가면서, 지금 출시되는 카메라들은 거의 전부 미러리스로 나오고 있습니다. 저도 이 시기에 삼성에서 출시했던 미러리스 카메라로 처음 사진에 입문했었죠.

 

어쨌든 2009년 출시된 루믹스 DMC-GF1는 파나소닉에서는 세번째로 나온 미러리스 카메라라고 합니다. 파나소닉과 올림푸스가 마이크로 포서드 규격을 공개하면서부터 미러리스 카메라가 시작되었고, 이 시기만 하더라도 파나소닉과 올림푸스에서 활발히 제품을 내놓았던 기억이 납니다.

 

 

스펙 살펴보기

아무래도 무려 15년전에 출시된 카메라이다 보니 요즘 나오는 카메라와 비교하면 스펙이 많이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파나소닉 루믹스 DMC-GF1

 

우선, 파나소닉에서 출시한 보급형 카메라 답게, 1:2크롭 방식의 마이크로포서드 마운트를 사용하고, 이미지센서는 4:3 비율을 사용했고, 유효 화소수는 1210만 화소입니다. LCD 모니터는 3인치 크기이지만 예전 카메라답게 플립이나 틸트 형식은 지원되지 않는 고정형입니다. 크기는 119 x 71 x 36.8mm로 작은 편이고, 바디 무게는 약 285g으로 가벼운 편입니다.

(마이크로 포서드 카메라의 작고, 가벼운 무게는 큰 장점이죠)

 

 

 

파나소닉 루믹스 DMC-GF1

사진, 영상 스펙은 많이 아쉬운 편입니다.

(물론, 그 때 당시에는 좋은 스펙이었겠지만 현재 시점에서는 아쉬운 스펙이죠)

화소수는 1210만, ISO는 3200, 셔터스피드 1/4000초, 연사 속도는 초당 3매를 지원합니다. RAW 촬영도 지원됩니다.

동영상은  720p, HD화질 60프레임까지 지원된다고 나와있네요. 동영상 화질이 hd화질이긴 해도, 이 때 당시에 60p까지 촬영이 가능했다는건 조금 신기합니다.

 

 

이 때 당시에 출시하면서 루믹스 DMC-GF1 카메의 강점, 특징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네요.

파나소닉 루믹스 DMC-GF1 스펙

 

센서 클리닝 기술도 탑재되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위의 향상된 이미지 품질과 낮아진 전력소비, 초고속 고성능의 비너스 엔진 같은 스펙이야 솔직히 지금와서는 큰 의미가 없는 사양이고, 그래도 먼지 제거 시스템과 팝업플래시가 내장되어 있다는 것은 카메라를 요즘 다시 사용하더라도 있으면 좋은 기능들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파나소닉의 미러리스 카메라, 루믹스 DMC-GF1의 스펙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엔 이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도 가져와서 이 카메라가 현재, 2024년에도 쓸만한지, 괜찮은 결과물을 건질 수 있는지 이야기해보는 시간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