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통도사 근처 분위기 좋은 갤러리 카페 토곡요

겨울 날씨가 매서워서 그런지 요즘은 어디를 가더라도 카페 한두군데는 들르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양산 통도사로 산책을 갔다가 근처에 있는 카페 '토곡요'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주말이 되면 이곳을 찾는 사람들로 북적거릴 정도로 핫한 곳이라고 하더군요. 통도사에서는 차로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양산 통도사 근처

갤러리 카페 토곡요



토곡요는 특히 넓은 정원을 가지고 있는 카페 분위기가 좋아서 SNS에서도 스냅사진 명소로 소문이 자자한 곳입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평일에다 날씨도 추웠고, 이미 해가 진 뒤라서 카페 앞에 있는 정원을 거닐어보진 못했습니다.




토곡요는 카페 건물이 정말 예쁘더군요. 낮에 와도 좋다고 하던데, 날이 어둑해진 후 카페 내부를 밝히고 있는 불빛이 분위기가 있습니다.




카페 건물 정면이 통째로 유리창으로 이루어져 있어 카페를 밝히는 불빛과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가 밝에서도 그대로 보여서 독특하고 이색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토곡요 메뉴판


카페 내부로 진입. 카페는 밖에서 보는 것보다 더 넓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테리어나 테이블 배치도 독특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큼직한 자리도 많아서 많은 인원이 방문해도 충분히 앉을 수 있을 것 같더군요. 물론, 주말에는 힘들 수도 있겠지만요.




음료를 주문해놓고 카페를 조금 더 둘러보았습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2층에도 아늑한 공간이 나옵니다. 2층에는 테라스도 있었는데 날씨가 추워서 나가보진 않았습니다.




주문한 음료와 빵이 나와서 다시 1층으로 가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깔끔한 분위기에 공간도 널찍해서 편안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웠고, 이미 어두워져서 카페 밖을 돌아보지 못한 것이 살짝은 아쉽게 느껴지더군요.





부산에서 거리도 제법 있어서 이곳을 재방문하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날씨가 따뜻해지면 해가 지기 전에 다시 한 번 방문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파가 몰린다는 주말이 아닌 다소 조용한 평일에 말이죠.




■토곡요

주소 : 경남 양산시 하북면 삼수리 115-1

영업시간 : 평일 11:00 - 20:00, 주말 11:00 - 21:00

(매주 월요일 휴무)



이미지 맵

언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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