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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스포츠

UEFA 챔피언스리그 맨유-유벤투스, 호날두-포그바 친정팀 더비 선발예상

by 별통 2018. 10. 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유벤투스의 경기가 성사되면서 많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사진=유벤투스)


맨유와 유벤투스의 챔피언스리그 H조 3차전 경기는 오는 24일 새벽 4시(한국시간)에 치뤄질 예정인데요. 양 팀의 주축선수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폴 포그바가 서로 맞은 편에 서서 친정팀과 맞붙게 되며 이들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사진=유벤투스)


빅매치에 대한 많은 관심 중에는 양팀에서 누가 선발로 출전하는가에 대한 부분도 많이 차지하고 있을 듯 한데요. 다양한 스포츠 전문매체에서는 각 팀의 예상 선발선수 라인업을 앞다투어 보도하고 있습니다.



(사진=맨유 페이스북)


맨유는 지난 프리미어리그 첼시전 베스트11이 유사하게 선발출전할 것이라고 점쳐지고 있습니다. 최전방에는 래시포드-루카쿠-마샬이 쓰리톱을 구성하고, 중원은 포그바와 마티치, 프레드가 출전할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지만 첼시전에서 투지를 보여준 후안 마타의 선발출전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수비진은 에릭 바이, 스몰링, 애슐리 영, 루크 쇼가 구축하며, 골키퍼는 다비드 데 헤야의 출격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사진=유벤투스)


유벤투스는 호날두의 파트너로 디발라가 출전해 투톱을 구성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미랄렘 피야니치, 로베르트 벤탄쿠르, 후안 콰드라도, 마투이디가 투톱을 받치는 중원을 구성하며, 주앙 칸셀루, 레오나르도 보누치, 조르지오 키엘리니, 알렉스 산드루가 단단한 수비진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유벤투스의 골문은 슈체스니 골키퍼가 지킬 전망입니다. 엠레 찬, 사미 케디라, 마리오 만주키치 등은 부상으로 인해 맨유전에 나서기 힘든 상황으로 알려졌습니다.


호날두가 친정팀 맨유를, 포그바가 자신이 활약했던 유벤투스를 만나게 된 만큼 아직 챔피언스리그 초반이긴 하지만 이번 경기는 유독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름값으로 인한 명승부가 예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진=맨유 페이스북)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3차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유벤투스의 경기는 맨유의 홈 올드 트레포드에서 오는 24일(수) 새벽 4에 치뤄질 예정이며 SPOTV NOW에서 중계된다고 합니다. 매우 늦은 시간이지만 생중계를 지켜보기 위해 잠 못 이루는 축구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수 있을 만큼의 멋진 경기가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